우선 검토 범위 85–90점
변별 단답형 일부를 해결하면서
기본·중간 문항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구간.
2026 · 단대부고 2학년 · 2학기 중간고사 · 기하
박지현T × 조창성T · 함께 준비한 기하
두 선생님과 함께 원형을 읽고, 변형을 풀고,
여러 회차의 연습으로 다시 확인한 기하.
그 준비가 이번 시험에 어떻게 이어졌는지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단대부고 특화 기하 정규반을 함께 맡고 있는 박지현T·조창성T입니다.
우리 아이들, 기하 시험까지 치르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여름부터 이차곡선을 붙잡고, 낯설던 공간도형을 다시 그려 보고, 풀었던 문제를 또 펼쳤던 시간들을 저희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풀어내어 뿌듯한 마음도, 알고 있던 문제를 놓쳐 아쉬운 마음도 있을 겁니다. 오늘은 먼저 애쓴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 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마지막 시험입니다. 오늘은 지나간 문제에 마음을 오래 붙잡아 두기보다, 남은 시험을 차분히 준비해 주세요. 마지막 시험까지 여러분이 준비한 힘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저희 두 사람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기하는 부교재가 시험 범위에 들어온 첫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박지현T와 조창성T가 함께 준비하고 지도하며, 여름 교재부터 학기 교재와 여러 회차의 실전 연습까지 공부를 이어 왔습니다. 한두 번 훑는 데서 그치지 않았던 그 준비가 실제 시험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한 문항을 나란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의 다음 걸음을 함께 응원하며,
박지현T · 조창성T 드림
문항의 풀이 부담과 배점, 기하 수업의 실전 기록을 함께 비교했습니다. 학교 전체의 이번 점수분포가 없어 아래는 조건부 1차 전망입니다.
우선 검토 범위 85–90점
변별 단답형 일부를 해결하면서
기본·중간 문항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구간.
우선 검토 범위 72–79점
표준 문항의 정확도와
공간도형의 조건 연결에서 갈릴 수 있는 구간.
이번 중간고사 원점수의 예상 경계이며, 통계적 신뢰구간이나 개인 등급 보장이 아닙니다. 2026년 고2 기하의 5등급제는 1등급 상위 10%, 2등급 누적 34%를 기준으로 해석합니다. 동점자와 학교의 최종 문항 처리에 영향을 받으며, 학기 최종 등급은 중간·기말·수행평가를 반영해 결정됩니다.
미적분Ⅰ에서 그랬듯, 이번 기하도 준비해 온 자료의 원형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 묻는 시험이었습니다. 부교재 수능특강과 교과서에서 익힌 생각이 바뀐 조건 속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쌍곡선의 거리 관계, 접선과 원, 정각기둥의 꼬인 위치, 정육면체의 정사영에서 익숙한 구조가 이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답을 기억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숫자가 바뀌고, 각을 묻던 문제가 넓이를 묻고, 직각 조건이 다른 꼭짓점으로 옮겨졌습니다. 특히 단답형 8문항이 43점이어서, 풀이를 떠올린 뒤 계산과 조건 확인을 끝까지 마치는 힘이 점수로 연결되었습니다.
반복해서 준비한 원형에 탄탄한 기본기와 공간 해석을 더해야 했던,
익숙함 속에서도 방심할 수 없는 시험이었습니다.
박지현T와 조창성T가 함께 지도한 기하. 처음 원형을 배웠던 여름부터, 학기 교재와 모의고사, 직전 보충 자료까지. 같은 풀이를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조건과 요구량을 바꾸어 확인한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여름 교재의 문제가 학기 교재에 다시 등장하고, 부교재의 핵심 구조는 모의고사와 직전 보충 자료로 이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단답 8번의 바탕이 된 기출은 여름 심화 교재 57번과 학기 공간도형 워크북 29번에 재수록되어 있습니다.
원형과 조건 구성이 직접 대응한 문항은
11문항 · 50.1점입니다.
구조·개념을 훈련한 연결은 따로 살펴보았습니다.
각 문항은 한 범주에만 집계했습니다. 기본·응용 11문항은 수업 자료의 구조·개념 연결 7문항(31.4점), 기본 공식 적용 1문항(3.4점), 직접 원형 미확인 3문항(15.1점)으로 구분됩니다. 같은 개념을 연습한 것까지 직접 출전으로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문항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원형·수업 자료는 해당 부분을 발췌했고, 실제 시험은 원문 조건을 보존해 정리한 문항입니다. 같은 문항의 재수록은 별개의 변형으로 세지 않았습니다.
22문항을 직접 풀고, 5단계 난도를 현T 양식의 별 1·2·3개로 종합했습니다. 별은 배점이나 번호가 아니라 개념 연결과 공간 해석, 계산을 마무리하는 부담을 반영합니다.
| 문항 | 난도 | 핵심 생각 · 자료 연결 | 상세 분석 |
|---|
정답은 원문 사진에 대한 독립 풀이 결과입니다. 객관식 12번은 방정식 계수의 정규화 조건을 확인할 항목이 있어 원문의 문제점과 출제 의도를 구분했습니다. 학교의 공식 정답·처리가 확인되면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이번 시험과 단원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뒤에 다음 수업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저희 두 사람은 부교재와 변형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확인한 출제 방식과 아이들이 어려워한 조건을 다음 수업 준비에 반영하겠습니다.
박지현T·조창성T가 함께하는 다음 기하 수업은 단원제가 끝난 뒤, 11월 첫 주 토요일인 11월 7일에 개강합니다. 익숙한 원형을 충분히 이해하고, 바뀐 조건까지 스스로 풀어낼 수 있도록 수업의 순서와 복습 자료를 함께 꼼꼼히 준비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내일 마지막 시험까지 잘 마무리하고 충분히 쉰 뒤, 이번 시험에서 틀린 문항과 막혔던 지점을 표시해 두면 좋겠습니다. 그 흔적이 다음 공부의 출발점이 됩니다.
두 선생님이 함께, 다음 공부까지잘 풀어낸 문제는 자신감으로,
막혔던 조건은 다음에 넘어설 힘으로.
내일 마지막 시험까지, 저희 두 사람이 함께 응원합니다.
단원제를 마친 뒤 11월 7일, 더 단단히 준비해서 만나겠습니다.
박지현T · 조창성T 드림